네스카페는 1938년 스위스 네슬레가 집에서도 쉽게 커피를 접할 수 있게 개발한 인스턴트 커피입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인스턴트 커피 브랜드이죠. 네스카페는 1980년대에 한국네슬레라는 대한민국 법인을 세우고 투자와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테이스터스 초이스 브랜드로 팔리기 시작했답니다. 한국 네슬레는 공장을 세우고 인스턴트 커피를 직접 생산하면서 한국 시장에서는 테이스터스 초이스를 판매하였고,외국에 네슨카페 커피를 수출하였다고 합니다. 네스카페는 캡슐 커피인 돌체구스토도 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도 많아지며 재택근무도 늘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한국인은 아침 출근할때 커피 일하면서도 커피 식후에도 커피를 마시죠 ~ 일 다니면서 커피사먹는 돈도 솔직히 생각해보면 저렴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도 많아진 만큼 커피머신에 관심이 있을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저도 커피머신을 구매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네스카페에서 나온 돌체구스톤 지니오s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돌체구스토 지니오s 네스카페 공홈에서는 119,000원에 판매중이더라고요
할인중으로 저렴히 살 수 있는거같아요.
지니오s는 내 취향에 맞는 커피 온도를 찾을 수 있어요.
커피아로마 부스터 기능으로 취향에 맞게 커피의 풍미까지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커피아로마 부스트는 항상 먹던 커피의 맛과 양을 그 날 기분과 커피 취향에 따라 진하고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고해요.
온도조절은 4단계 가능한데요 . 고온-중온-저온-냉온으로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컨트롤 휠로 조작이 편리해보여요. 그냥 넣고 돌리고 버튼 누르고 기다리면 끝나니까 진짜 바쁜 직장인에겐 최고지요.
카페들릴려면 주차하고 ㅠㅠ 가서 주문하고 대기하고 음료 나오는데까지 못 해도 10분은 잡아먹잖아요. 직장인에게는 1분 1초가 급한데 말이죠. 정말 집에서 출근전에 준비하면서 커피내리고 바로 출근이 가능하니 가성비 최고인거 같아요.
크기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공간만 있다면 어디든 둘 수 있어 그거 또한 장점이 되는거 같습니다.
또한 알아서 전원이 켜지고 꺼진다고 해요. 잠금 핸들 캡슐 홀더를 빼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1분간 사용을 안할경우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동 전원이 꺼진다고 합니다
정말 저 같은 경우에는요 깜빡이는 날이 너무 많거든요....
제가 지니오s 구매를 하려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인거 같아요. 저 처럼 정신없고 깜빡깜빡하시는 분들께는 자동전원이 꺼지는 것도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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