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최고의 축구선수인 국가대표 축구팀 주장이자. 토트넘구단 주장인 손흥민선수,
손흥민 선수가 통상 4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지난 9월달에 프리미어리그 4경기 출전 6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나 손흥민 선수는 4라운드에는 번리전 해트트릭을 달성한대 이어서 6라운드 아스널전에서 2골, 7라운드 리버풀전에서 1골을 해서 총 6골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선수에 4번째 선정된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선수중에 10명밖에 없다는 기록이라고 합니다.
전 아스널 선수 티에리 앙리와 네덜란드 데니스 베르캄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폴 스콜스, 비롯해서 현 포르투칼 국적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잉글랜드 윙어 마커스 래시포드,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엘런 시어러, 전 첼시 소속 프랭크 램파드. 현 리버풀 소속 모하메드 살라. 현 레스터 시티 제이미바디까지가 각각 4번의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전설인 선수들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
손흥민선수보다 이달의 선수상을 많이 받은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통틀어서 6명뿐 밖에 없다고 합니다.
역대 최다 수상자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해리케인이 각각 7회 수상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A대표팀 주장인 손흥민 선수 앞으로의 더 큰활약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역사를 써가는 모습을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역대 최다 수상 기록도 손흥민 선수가 깼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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