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상을 떠난 故최진실 딸인 최준희가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8일 와이블룸은 "최근 최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2019년 난치병으로 알려진 루푸스병에 걸린 사실을 유튜브를 채널을 통해 밝힌 적이 있다. 루푸스병 부작용으로 96kg까지 늘어났던 체중을 52kg까지 감소했다.
성인이되고 체중감량 후 엄마와 닮은 외모로 대중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데뷔 소식도 알렸다. 최준희의 오빠인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하여 활동중이다. 두 남매의 연예계 데뷔에 기대가 된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