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일정

대한민국 자랑스런 배드민턴 선수인 안세영 선수.

5일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16위인 부사난 옹밤룽판을 2:0 이라는 스코어로 이기면서 4강에 진출했습니다. 배드민턴은 동메달 결정전이 없기 때문에 안세영은 메달은 확보 되었습니다.

상대 선수 였던 옹밤룽판은 안세영 특유의 강한 수비력에 허탈한 웃음이 방송에도 크게 잡혔다고 합니다.

 

출처:네이버

단체전에서 대한민국에 29년만에 금메달을 획득 할수 있게 활약을 펼친 안세영은 개인전까지 금메달을 획득시에 2관왕이 됩니다.  6일날 오전 중국의 허빙자오와 결승 진출을 위해 경기를 진행합니다.

올해 안세영 선수는 허빙자오에게 5전전승을 기록중이라고 합니다.

 

• 안세영 선수는 어렸을때부터 셔틀콕 천재라고 불렸으며,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여자단식에서 엄청난 신화를 새로새로 쓰고 있는 엄청난선수입니다.
• 2023년 7월까지만 7개의 대회에서 우승하고, 세계랭킹 1위도 올랐습니다.

출처:네이버

 

안세영선수는 인터뷰에서 " 누가 올라오든 제 것을 잘하고 마무리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수 있지 않을/가 싶다" 며 "4강 그리고 결승까지 많은 응원해주시면 보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내일 열리는 경기에서 승리하여서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안세영 선수 화이팅입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중국 허빙자오를 세계랭킹5위 를 2대 0으로 가볍게 승리하였습니다.

한국선수가 아시안게임에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한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에서 우승한 방수현 이후29년 만이라고 합니다.

금메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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