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나라 국가대표 공격수인 황의조 선수에 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의조 선수는 작년 유럽팀으로 이적을 하지 못하면서 k리그 FC서울로 단기 임대 되었습니다. FC서울과 6개월간에 동행후 황의조는 또 다른 유럽무대의 재도전을 희망하면서 원 소속팀인 노팅엄 프레스트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노팅엄 포레스트로 복귀한 황의조는 3경기 연속 벤치에 머무르면서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가 계속 무산되고 맙니다. 그러면서 향후 거취를 놓고 중대 선택을 대해서 고민이 많아진 상황이였던거 같습니다.
작년과 올해 황의조는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 경쟁에 밀려나면서 폼을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힘들었던 황의조에 상황에서 벨기에 국가대표 출신인 기적형 공격수라고 불리는 디보크 오리가가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돌아 왔다는 노팅엄 포레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입발표를 하게 됩니다. AC밀란에서 1년 임대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디보크 오리기가 노팅엄에 복귀 하면서 황의조와 경쟁자가 될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황의조 선수에 임대 소식이 나왔습니;다. 그 대상의 팀은 챔피언십(2부리그) 노리치 시티로 1년 임대가 확정되었습니다.
노팅엄 구단의 소식을 전하는 노팅엄 포리스트 뉴스는 2일 한국시간 "황의조가 노리치 시티와 1년 임대된다고 알렸습니다.
노리치 시티는 핵심 공격수인 조슈아 서전트가 발목부상으로 빠진 상태에서 공격수 보강이 필여한 상태에서 황의조가 임대되는거 같습니다.
노리치 시티는 이번시즌 챔피언십에서 3승 1무로 승점 10점으로 레스터 시티 승점 12점에 이어서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황의조 선수는 매우 기쁘다. 최대한 팀을 돕고 싶다. 빨리 경기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노리치의 데이비드 와그너 감독은 " 황의조를 매우 환영한다. 공격 진영에서 새로운 옵션 필요했고, 해결책을 찾아 기쁘다. 그는 클럽팀과 국가대표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경험과 경력을 가지고 있다. 매우 흥분된다" 면서 황의조를 평가 했습니다.
2부리그이지만 빨리 주전으로 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활약한다면 노팅엄말고 다른 EPL리그로도 이적을 가능 할것 같습니다. 빨리 폼을 올리면서 국가대표 에서도 영국 2부리그에서도 활약하는 황의조 선수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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