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선수 쇼트트랙스케이트

https://2022teamkoreahouse.com/ko/teamkorea/#1001

김아랑 프로필

https://2022teamkoreahouse.com/ko/teamkorea/#1001

이름: 김아랑

출생: 대한민국 / 1995년 8월 22일(만 26세)

신체: 172cm / 60kg

종목: 쇼트트랙

주종목: 1500m

출전: 1000m , 1500m, 여자 3000m 단체 계주

소속: 고양시청

학력

한국체육대학교 / 전주제일고등학교 / 완산중학교 / 전주교대 전주부설초등학교 

김아랑 수상내역

 

https://2022teamkoreahouse.com/ko/teamkorea/#1001

2021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2000m 혼성 계주 3위 

2021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500m 3위

2021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3000m 2위 

김아랑 선수 이야기 

김아랑 인스타

김아랑은 초1때 오빠 따라서 스케이트를 처음 신었고, 아버지는 '아랑이가 어린 시절 워낙 자주 아프고 야위어서 튼튼해지라고 운동을 시켰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경기에서 손해를 보는데도 몸싸움을 자꾸 피했습니다. 2012 전국남녀 주니어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13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고 합니다. 순발력, 지구력이 뛰어나며 승부욕이 강한 김아랑은 쇼트트랙 유망주로 떠오르며 올림픽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를 올렸다고 합니다. 첫 올림픽이였던 2014 소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아랑은 2016년 4월 선발전에서 부상을 당하며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김아랑은 이제 끝났다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라며 힘든 시기를 보낸 김아랑은 부상의 아픔을 이기고 다시 일어섰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또 한 번의 금빛 질주를 이뤄내며 한국 여자 3000m 계주 2연패에 성공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합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대회는 김아랑의 세 번째 동계올림픽 무대이며 김아랑은 '올림픽 출전은 너무나 소중한 기회다. 내게 올림픽이란 작은 실수라도 깨뜨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는 유리와 같다. 주변의 많은 기대와 성원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늘 지니고 있다'고 소감을 전하며 ' 올림픽 목표는 계주 3연패다. 하지만 3연패라는 단어에 치우치게 되면 오히려 부담감으로 경기를 잘 못 치룰 것 같다. 각 레이스가 항상 처음인 것처럼 생각하고 각자해야 할 것에 집중하면서 열심히 타다보면 금빛 메달에 닿아 있을 것' 이라며 2022베이지 동계올림픽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2.02.16 - [연예인] - 곽윤기 쇼트트랙 베이징 올림픽 라스트댄스 꽉잡아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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