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1 축구선수 오현규 한국시간으로 2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치러진 세인트 미렌과의 2023-2024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십 11라운드 홈경기에서 오랜만에 좋은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공격수 오현규 선수가 시즌 첫골을 넣으면 존재감을 과시하였습니다. 셀틱은 현재 개막후 11경기 연속 무패 9승 2무로 선수 자리를 굳건히 유지 중에 있습니다. 오현규 선수는 최근 짧아진 출전시간때문에 팀 내 입지를 잃어가는듯 보였으나 첫골을 기록하면서 실력으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셀틱은 감독인 로저스 감독도 인터뷰를 통해 오현규 선수의 활약을 극찬하였습니다, 첫골이 늦게 나왔지만 앞으로의 오현규선수의 활약을 기대 하겠습니다. 오현규 선수 프로필 경기도 남양주시 출생 2001년 4월 12일생 22세 키 .. 2023.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