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보면 공유전동킥보드가 많이 보입니다. 길가다가 원동기때문에 길을 피해서 가야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되왔습니다. 또 한, 시각장애인 분들은 아무곳에나 방치 되어있는 전동킥보드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사고도 많이 발생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동킥보드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새로운 교통수산의 보급이 국민 안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tv에서 전동킥보드 사건사고 보면 정말 너무 많이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5월 13일 부터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었습니다.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으로 안전한 교육문화를 만들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 시스템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통사고수는 2017년117건에서 2019년 447건 사망자수는 128명에서 481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됐다고 합니다.
| 년도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사고건수 | 117건 | 225건 | 447건 |
| 부상자(사망자)수 | 124(4)명 | 238(4)명 | 473(8명) |
(출처-도로교통공단)
5월 13일부터 개인용 이동 정치 법령 개정과 범칙금,과태료는?
기존 13세 이상 면허 없이 이용 > 원동기 이상 면허 16세 이상 소지자 운행 가능 함
무면허 운전자 처벌
운전자 주의의무 강화(위반에 대한 범칙금 부과)
인명피해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대상
스쿨존 내 사고,뺑소니,음주 인명피해 사고 시 특정범죄 가중처벌
전동킥보드 면허(원동기면허) 미소지시 벌금 - 10만원
16세 이상 운전 가능 - 적발시 부모가 벌금 20만원
안전모 미착용 - 2만원
2인이상 탑승시 - 4만원
밤에 야간조명 안킬경우 - 1만원
음주운전 걸릴경우 - 10만원, 측정불응시 - 13만원
탑승전에 킥보드 점검을 합니다. 브레이크,핸들,라이트,바퀴 등에는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주세요. 헬멧착용은 필수입니다. 보도주행은 금지되며 자전거 도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자전거 도로가 없을 경우 우측 가장자리에서 주행합니다. 동반탑승과 음주운전을 금지 합니다.
동승자 같이 탑승할 경우에 20만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 되니 연인이나 자녀와 같이 타시던 분들은 꼭 꼭 주의 해주셔야 합니다.
전동킥보드는 어린이 탑승을 금지 합니다. 면허를 필히 보유해야하기 떄문입니다.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되오니 아이들에게 주의 당부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전동킥보드 화재사건은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이 되는거 같습니다. 어느날 티비를 보다가 안타까운 사연을 본적이 있는데요. 아버지가 출퇴근 하기위해 구매했던 전동킥보드를 충전을 하다가 화재가 나서 딸아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던 안타까운 사고를 본적이 있습니다. 전동킥보드 충전할때에 주의점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17년 8월 이후 만들어진 KC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합니다. 사람이 없는 곳이나 수면 중에는 충전을 피합니다.
배터리 외형이 변형 됐거나 이상한 냄새,부풀음 현상이 생기면 즉시 버립니다. 보호회로가 설치된 인증 배터리를 사용하는지 확인 후에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2021년 5월 13일부터 전동킥보들 법개정 되면서 이용하시던 분들께서는 혼란스러울텐데요. 법개정 꼭 확인하시고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합니다. 화재사고도 빈번하게 발생되오니 충전시 꼭 안전하게 충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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